겨울잠을 잔 것도 아닌데
블로그 문이 몇 달 닫혀 있었습니다.
점점 업무가 늘어난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연말과 연초의 정신없는 계절을 지났습니다.
이제 들꽃과 함께 기지개를 켜며
틈틈이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친구는 지난 1월 중순 가덕도에서 담았는데
이제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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