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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일 오후 03:06
곽요한
2013. 9. 1. 15:08
오늘은 밀린 원고 때문에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은 떠오르지 않고 들꽃과 나비만 떠오르는군요. ㅎ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