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큰괭이밥
곽요한
2016. 4. 27. 18:39
마산에서 때를 못 맞춰 제대로 담지 못했던 큰괭이밥에 대해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는데
예년보다 빨랐기 때문인지 아직 많은 개체를 볼 수가 없었다.
그래도 제대로 핀 몇 개체를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