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들꽃
얼레지
곽요한
2017. 3. 28. 22:47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얼레지.
깽깽이풀을 찾는 중에도 자꾸만 눈길이 간다.
할 수 없이 몇 컷의 사진을 담아봤다.
깽깽이풀은 이틀 정도 지나야 필 것 같다.
주말이면 꽤 많은 개체가 꽃을 피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