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변이가 심한 식물이기 때문에
동정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흰색으로 피는 것도 변이의 하나라고 볼 수 있어
현호색의 하나로 보면 되겠지만
흰색이 보기 힘든 점도 있어
일부에서 흰현호색이라 부르기도 한다.
정명은 아니라는 점을 밝히면서 소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