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로부터 나온 꽃대에 한 송이의 꽃을 피우며
잎이 나중에 나오는데 사랑초 잎과 비슷하다.
잎은 신맛이 있는데
고양이가 소화가 안 될 때 괭이밥의 잎을 먹는다해서
괭이밥이라 불리게 되었다한다.
꽃의 지름은 2cm 이상 되어 꽤 큰 편이나
키가 작아서 낙엽이 많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꽃잎의 표면에는 사진상에서와 같이
홍자색의 줄무늬가 있다.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로부터 나온 꽃대에 한 송이의 꽃을 피우며
잎이 나중에 나오는데 사랑초 잎과 비슷하다.
잎은 신맛이 있는데
고양이가 소화가 안 될 때 괭이밥의 잎을 먹는다해서
괭이밥이라 불리게 되었다한다.
꽃의 지름은 2cm 이상 되어 꽤 큰 편이나
키가 작아서 낙엽이 많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꽃잎의 표면에는 사진상에서와 같이
홍자색의 줄무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