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나뭇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 3~5m까지 자라며
산의 계곡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는데 겹잎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어린 순을 나물로 이용하기도 하는데
물에 우려내서 사용한다.
열매는 반원 두개를 합친 모양이며
각기 뿔 같은 돌기가 있다.
꽃의 크기는 작지만
무리져 핀 모습은 어두운 숲을 밝혀주고
지친 나그네의 심신을 안정시켜 주기에 부족함 없다.
고추나뭇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 3~5m까지 자라며
산의 계곡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는데 겹잎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어린 순을 나물로 이용하기도 하는데
물에 우려내서 사용한다.
열매는 반원 두개를 합친 모양이며
각기 뿔 같은 돌기가 있다.
꽃의 크기는 작지만
무리져 핀 모습은 어두운 숲을 밝혀주고
지친 나그네의 심신을 안정시켜 주기에 부족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