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70cm 내외까지 자라는데
잎은 깃처럼 갈라지고 뿌리잎은 모여난다.
뻐꾸기가 울 때 핀다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이 친구들을 촬영할 때 마침 멀리서 뻐꾸기가 울었다.
사전에는 여름에 피는 것으로 나와있지만
5월이면 이 꽃을 볼 수 있으니 계절상 분류하기 애매하다.
엉겅퀴 종류 중에서 꽃이 가장 크며
씨방이 솔방울처럼 생겼으니 구분하기도 어렵지 않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70cm 내외까지 자라는데
잎은 깃처럼 갈라지고 뿌리잎은 모여난다.
뻐꾸기가 울 때 핀다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이 친구들을 촬영할 때 마침 멀리서 뻐꾸기가 울었다.
사전에는 여름에 피는 것으로 나와있지만
5월이면 이 꽃을 볼 수 있으니 계절상 분류하기 애매하다.
엉겅퀴 종류 중에서 꽃이 가장 크며
씨방이 솔방울처럼 생겼으니 구분하기도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