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펼치면 10cm 가까이 됨직한 큰 나비다.
또한 날개 아랫면이 이름에 걸맞게 대부분 은색이어서
푸른 숲을 날아다니는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아랫면을 담지 못했지만
그 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흡족하다.
깊은 숲의 활엽수림에서 주로 활동하지만
낮은 산지의 도로변이나 등산로에도 자주 나타난다.
지역에 따라서 개체수도 꽤 되는 듯.
날개를 펼치면 10cm 가까이 됨직한 큰 나비다.
또한 날개 아랫면이 이름에 걸맞게 대부분 은색이어서
푸른 숲을 날아다니는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아랫면을 담지 못했지만
그 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흡족하다.
깊은 숲의 활엽수림에서 주로 활동하지만
낮은 산지의 도로변이나 등산로에도 자주 나타난다.
지역에 따라서 개체수도 꽤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