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 동물
흔하게 보이는 텃새로 민가 도심에서도 볼 수 있는 새다.
주로 단독생활을 하지만 먹이가 있는 곳에는 떼로 모이기도 한다.
특히 이른 봄 측백나무에 떼로 몰려와 열매를 먹으며
요란하게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