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땅바닥에 붙어있다시피 꽃을 피웠다.
눈으로 보기에는 볼품없지만
사진으로 담아놓고 보니 그런대로 봐 줄만하다.
잎의 아랫부분이 심장 모양이고
끝부분도 그리 뾰족하지 않다.
전체적으로 둥근모양이고
줄기와 잎에 털이 있어 둥근털제비꽃이라 이름지어졌다.
처음에는 고깔제비꽃처럼 잎이 말려서 나오지만
성장하면서 펼쳐진다.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땅바닥에 붙어있다시피 꽃을 피웠다.
눈으로 보기에는 볼품없지만
사진으로 담아놓고 보니 그런대로 봐 줄만하다.
잎의 아랫부분이 심장 모양이고
끝부분도 그리 뾰족하지 않다.
전체적으로 둥근모양이고
줄기와 잎에 털이 있어 둥근털제비꽃이라 이름지어졌다.
처음에는 고깔제비꽃처럼 잎이 말려서 나오지만
성장하면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