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언제부터 이 땅에 자리를 잡았는지 알 수 없는
귀화식물의 하나이다.
'소시랑'이란 말은 농기구의 하나인 '쇠스랑'이 변화된 말로
작은 잎이 쇠스랑을 닮아 불리게 된 것 같다.
꽃의 지름이 7mm 내외로 작으며
꽃잎마저 성근 모양으로 달려
눈길을 끌지 못하는 들꽃이다.
전국 각지의 들과 길가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꽃은 지역에 따라 5~9월에 걸쳐 핀다.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언제부터 이 땅에 자리를 잡았는지 알 수 없는
귀화식물의 하나이다.
'소시랑'이란 말은 농기구의 하나인 '쇠스랑'이 변화된 말로
작은 잎이 쇠스랑을 닮아 불리게 된 것 같다.
꽃의 지름이 7mm 내외로 작으며
꽃잎마저 성근 모양으로 달려
눈길을 끌지 못하는 들꽃이다.
전국 각지의 들과 길가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꽃은 지역에 따라 5~9월에 걸쳐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