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덜이란 말은 생선의 살을 발라내고 난 뒤의
뼈나 가시, 가죽 등을 일컫는 말인데
아마도 꽃 모양이 그것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
고산에서 자라며 어린 잎은
다른 취 종류처럼 쌈채소나 묵나물로 이용한다.
서덜취와 각시서덜취는 구별하기가 꽤 어려운데
잎 모양이 거의 비슷해 보인다.
이 녀석도 각시서덜취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지만
사진자료가 적기 때문에 서덜취로 이름 붙인다.
서덜이란 말은 생선의 살을 발라내고 난 뒤의
뼈나 가시, 가죽 등을 일컫는 말인데
아마도 꽃 모양이 그것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
고산에서 자라며 어린 잎은
다른 취 종류처럼 쌈채소나 묵나물로 이용한다.
서덜취와 각시서덜취는 구별하기가 꽤 어려운데
잎 모양이 거의 비슷해 보인다.
이 녀석도 각시서덜취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지만
사진자료가 적기 때문에 서덜취로 이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