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작아서 동정하느라 한참 걸렸던 녀석입니다.
잎이 작은 것 외에는
잎 뒷면이 자주색인 점,
가장자리의 톱니를 비롯한 잎의 모양 등
모든 조건이 민둥뫼제비꽃이니
이른 봄이라서 작게 피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요.
막 피어나서 꽃잎이 깨끗한 친구와
인사를 나누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제대로 자란 친구를 만나서 추가한 사진입니다.
잎이 작아서 동정하느라 한참 걸렸던 녀석입니다.
잎이 작은 것 외에는
잎 뒷면이 자주색인 점,
가장자리의 톱니를 비롯한 잎의 모양 등
모든 조건이 민둥뫼제비꽃이니
이른 봄이라서 작게 피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요.
막 피어나서 꽃잎이 깨끗한 친구와
인사를 나누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제대로 자란 친구를 만나서 추가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