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보이는 긴알락꽃하늘소입니다.
식물들이 무성하게 잎을 피워올리면
곤충들은 부지런히 짝짓기를 하지요.
이렇게 한 쌍을 담아놓고 보니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암수 구별 말인데요.
이 녀석들은 크기나 모양이 비슷해서
전혀 구별이 안되었는데
지금보니 다른 부분이 있군요.
그것은 더듬이입니다.
수컷의 더듬이는 2/3 정도가 검은색인데 비해
암컷은 모두 갈색이군요.
분명히 다르지요?
요즘 많이 보이는 긴알락꽃하늘소입니다.
식물들이 무성하게 잎을 피워올리면
곤충들은 부지런히 짝짓기를 하지요.
이렇게 한 쌍을 담아놓고 보니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암수 구별 말인데요.
이 녀석들은 크기나 모양이 비슷해서
전혀 구별이 안되었는데
지금보니 다른 부분이 있군요.
그것은 더듬이입니다.
수컷의 더듬이는 2/3 정도가 검은색인데 비해
암컷은 모두 갈색이군요.
분명히 다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