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밀나물이 덩굴성을 보이는데 비해
꼿꼿이 서 있어 선밀나물이라 부릅니다.
잎도 밀나물에 비해 둥근 편이며
꽃은 암수꽃이 따로 피는데
이번에는 수꽃만 만났습니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전국의 산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