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 나간 스님을 기다리다 죽은
동자승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꽃입니다.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로 1m 내외까지 자랍니다.
줄기에 털이 나 있고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한데
잎의 앞뒷면과 가장자리에도 잔털이 있습니다.
얼핏보면 통꽃처럼 보이지만 5장의 꽃잎을 가진 갈래꽃이며
꽃이 커서 관상용으로도 많이 기르고 있지요.
촬영장소 : 아산 광덕산
시주 나간 스님을 기다리다 죽은
동자승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꽃입니다.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로 1m 내외까지 자랍니다.
줄기에 털이 나 있고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한데
잎의 앞뒷면과 가장자리에도 잔털이 있습니다.
얼핏보면 통꽃처럼 보이지만 5장의 꽃잎을 가진 갈래꽃이며
꽃이 커서 관상용으로도 많이 기르고 있지요.
촬영장소 : 아산 광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