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에 속하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처음에는 노란색으로 피었다가
점차 갈색으로 변하는 꽃을 피웁니다.
그러므로 갈색으로 변했다는 건
절정기에 들어섰다는 뜻이며
곧 꼬투리를 맺게 될 것입니다.
어린 순은 나물로 이용되며
꽃이 핀 줄기는 강장제나 이뇨제로 쓰이고
열매는 팥처럼 생겼는데 먹을 수 있습니다.
들꽃에 대한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야생에서도 굶어죽을 염려는 없을 듯합니다.
촬영장소 : 수원
콩과에 속하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처음에는 노란색으로 피었다가
점차 갈색으로 변하는 꽃을 피웁니다.
그러므로 갈색으로 변했다는 건
절정기에 들어섰다는 뜻이며
곧 꼬투리를 맺게 될 것입니다.
어린 순은 나물로 이용되며
꽃이 핀 줄기는 강장제나 이뇨제로 쓰이고
열매는 팥처럼 생겼는데 먹을 수 있습니다.
들꽃에 대한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야생에서도 굶어죽을 염려는 없을 듯합니다.
촬영장소 :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