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꽃
벼르고 별러 적기에 찾아간다 했지만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2~3일 정도만 빠르게 갔어도
훨씬 좋은 상태의 해국을 만날 수 있었을 텐데요.
그래도 날씨가 꽤 좋아서
바다를 배경으로 해국과 실컷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