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열흘 정도 빨리 찾아가는 길이라
과연 개화를 시작했을까하는 염려가 있기도 했지만
비도 자주 오고 기온이 높아서 기대감이 컸는데
과연 개화가 시작 되었다.
많은 개체가 보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얼굴을 볼 수 있으니 반갑다.
서식 장소가 그리 많지 않아
희귀종으로 분류되는 붓꽃인데
요즘 교통이 좋아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으니
다행스러운 면도 있지만
그만큼 훼손이 일어날 가능성도 크다.
예년보다 열흘 정도 빨리 찾아가는 길이라
과연 개화를 시작했을까하는 염려가 있기도 했지만
비도 자주 오고 기온이 높아서 기대감이 컸는데
과연 개화가 시작 되었다.
많은 개체가 보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얼굴을 볼 수 있으니 반갑다.
서식 장소가 그리 많지 않아
희귀종으로 분류되는 붓꽃인데
요즘 교통이 좋아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으니
다행스러운 면도 있지만
그만큼 훼손이 일어날 가능성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