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식물이어서 그다지 애착이 가는 식물은 아니지만
어차피 이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식물이니
그에게도 눈길을 맞춰 봅니다.
난쟁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키가 50cm 내외까지 자라니
그다지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아욱에 비하면 작은 키라서 그렇게 붙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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