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들꽃
5월의 높은 산지에서 만나는 큰앵초는 또 다른 기쁨이다.
어두운 숲에 햇볓이라도 들어오면
빛나는 자주 꽃빛은 환상이 된다.
아름다운 날에 만날 수 있었던 큰앵초와의 즐거웠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