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갯씀바귀는
바닷가의 모래밭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면서 가지를 치는데
마디에서 잎이 나온다.
잎줄기가 길어 땅 위에서는 잎만 보인다.
꽃대 역시 독립된 모습으로 땅 위에 올라와 있어
잎과 꽃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다른 식물로 오인할 수도 있다.
잎은 두껍고 손바닥 모양인데
가장자리에는 둔한 결각이 있으며
꽃이 씀바귀와 흡사하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갯씀바귀는
바닷가의 모래밭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면서 가지를 치는데
마디에서 잎이 나온다.
잎줄기가 길어 땅 위에서는 잎만 보인다.
꽃대 역시 독립된 모습으로 땅 위에 올라와 있어
잎과 꽃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다른 식물로 오인할 수도 있다.
잎은 두껍고 손바닥 모양인데
가장자리에는 둔한 결각이 있으며
꽃이 씀바귀와 흡사하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