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구슬붕이 가족을 찾는 일이
일상처럼 되었습니다.
작은 식물이지만
어쩌면 저리도 멋진 꽃을 피워내는지
구슬붕이를 만나면
한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봄철 내내 만날 수 있겠지만
나는 그를 만날 때마다
내 모든 사랑의 마음을 모아
카메라의 셧터를 누릅니다.
꽃받침이 갈색이며
윗쪽의 꽃받침이 밖으로 구부러지지 않고
줄기잎은 윗쪽의 잎이 아랫쪽의 잎보다 커서
봄구슬붕이와도 구별되는
큰구슬붕이를 소개합니다.
해마다 구슬붕이 가족을 찾는 일이
일상처럼 되었습니다.
작은 식물이지만
어쩌면 저리도 멋진 꽃을 피워내는지
구슬붕이를 만나면
한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봄철 내내 만날 수 있겠지만
나는 그를 만날 때마다
내 모든 사랑의 마음을 모아
카메라의 셧터를 누릅니다.
꽃받침이 갈색이며
윗쪽의 꽃받침이 밖으로 구부러지지 않고
줄기잎은 윗쪽의 잎이 아랫쪽의 잎보다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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