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을 칠한 듯한가요?
개화한 시간이 꽤 흐른 듯 약간 퇴색한 느낌입니다.
보기 어렵지 않은 식물이지만
개화 주기가 짧아 아차하면 꽃을 놓치기 쉽습니다.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인 분꽃나무는
키가 2m 정도까지 자라고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석회암 지대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봄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쭉 (0) |
2013.05.06 |
산철쭉 (0) |
2013.05.06 |
병꽃나무 (0) |
2013.05.05 |
큰구슬붕이 (0) |
2013.05.05 |
쥐오줌풀 (0) |
201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