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갈색의 꽃과 표면에 털이 많은 점이 특징이며
요강나물(선종덩굴)과 꽃은 비슷하지만
요강나물이 직립하는데
검은종덩굴은 덩굴줄기로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갑니다.
또한 요강나물은 줄기 끝에 한 송이의 꽃을 피우는 점이
검은종덩굴과 다릅니다.
흐린 날씨에 어두운 숲에서 검은종덩굴을 담기란
꽤 지난한 일이어서 노출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렵사리 이만한 사진을 얻었으니
검은종덩굴에게 덜 미안하군요.
촬영장소 : 청원
흑갈색의 꽃과 표면에 털이 많은 점이 특징이며
요강나물(선종덩굴)과 꽃은 비슷하지만
요강나물이 직립하는데
검은종덩굴은 덩굴줄기로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갑니다.
또한 요강나물은 줄기 끝에 한 송이의 꽃을 피우는 점이
검은종덩굴과 다릅니다.
흐린 날씨에 어두운 숲에서 검은종덩굴을 담기란
꽤 지난한 일이어서 노출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렵사리 이만한 사진을 얻었으니
검은종덩굴에게 덜 미안하군요.
촬영장소 :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