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곤충
하늘소 중에서 개체 수가 많은 종류로
임도나 숲 가장자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애벌레가 나무를 파 먹어 들어가기 때문에
나무가 바람에 쉽게 쓰러지는 원인의 하나가 됩니다.
성충의 더듬이는 수컷이 경우 몸길이 보다 훨씬 길고
암컷의 경우는 몸길이보다 조금 긴 정도입니다.
촬영장소 : 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