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며가며 뚝갈을 많이 만났지만
사진으로 담은 것은 몇 컷 되지 않는군요.
흔하기 때문이었을 것이고
표정을 담아내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뚝갈의 입장에서는 매우 섭섭한 일이겠지만
내년에는 좀 더 멋지게 담아줄 것을 약속해 봅니다.
뚝갈이 믿어줄까요?
촬영장소 : 무주, 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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