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들꽃

보춘화

곽요한 2017. 3. 20. 08:42

 촬영하기 좋은 곳에 있는 개체들은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고

험한 곳에 있는 녀석들만 몇 개체가 꽃을 피웠다.

가파른 벼랑길을 더듬으며 촬영한다고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꽃을 담았으니 다행스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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