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은 언제쯤 이 땅에 들어왔을까?
쇠채를 닮아 쇠채아재비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번식력이 강해 다른 식물의 생장에 해를 입히는 듯하다.
오전에만 잠깐 꽃잎을 열고
점심 무렵이면 다시 닫아버리는 이상한 녀석.
첫 번째 사진 뒤에 보이는 봉오리는 벌써 닫혀버린 꽃이다.
따라서 이 녀석의 꽃을 보려면 12시 이전에 만나야 된다.
이 녀석은 언제쯤 이 땅에 들어왔을까?
쇠채를 닮아 쇠채아재비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번식력이 강해 다른 식물의 생장에 해를 입히는 듯하다.
오전에만 잠깐 꽃잎을 열고
점심 무렵이면 다시 닫아버리는 이상한 녀석.
첫 번째 사진 뒤에 보이는 봉오리는 벌써 닫혀버린 꽃이다.
따라서 이 녀석의 꽃을 보려면 12시 이전에 만나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