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점현호색, 빗살현호색, 애기현호색, 댓잎현호색 등을
현호색으로 통합해 부르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아직도 분류해서 부르는 학자들도 있고요.
따라서 점현호색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현호색으로 부르거나 둘 다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점현호색은 잎에 흰 무늬가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지요.
점무늬가 선명하지 않은 교잡종들도 꽤 있으니
그런 것들은 그냥 현호색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근자에 점현호색, 빗살현호색, 애기현호색, 댓잎현호색 등을
현호색으로 통합해 부르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아직도 분류해서 부르는 학자들도 있고요.
따라서 점현호색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현호색으로 부르거나 둘 다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점현호색은 잎에 흰 무늬가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지요.
점무늬가 선명하지 않은 교잡종들도 꽤 있으니
그런 것들은 그냥 현호색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