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나타났다가 여름이 시작되면 사라지는
애호랑나비.
족도리풀을 기주식물로 하기 때문에
족도리풀이 나올 무렵 나타납니다.
번데기로 월동했다가 이 시기에 우화하는 것 같습니다.
이 녀석도 막 우화한 듯 날개 말리기에 정신없어
사진으로 담기가 쉬웠습니다.
족도리풀 잎에 산란한 알까지 담아봤으니
우화하는 모습만 담으면 되는데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봄철에 나타났다가 여름이 시작되면 사라지는
애호랑나비.
족도리풀을 기주식물로 하기 때문에
족도리풀이 나올 무렵 나타납니다.
번데기로 월동했다가 이 시기에 우화하는 것 같습니다.
이 녀석도 막 우화한 듯 날개 말리기에 정신없어
사진으로 담기가 쉬웠습니다.
족도리풀 잎에 산란한 알까지 담아봤으니
우화하는 모습만 담으면 되는데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