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팔랑거리며 날아다닙니다.
촐랑거린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깔이 제법 있어서
더 큰 나비들과의 영역다툼에서 이기기도 합니다.
(필자의 주관적 관찰에 의하면)
크기는 작지만 개체 수가 많아
산자락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특히 햇살 밝은 등산로 주변에 많이 나타납니다.
이름 그대로 팔랑거리며 날아다닙니다.
촐랑거린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깔이 제법 있어서
더 큰 나비들과의 영역다툼에서 이기기도 합니다.
(필자의 주관적 관찰에 의하면)
크기는 작지만 개체 수가 많아
산자락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특히 햇살 밝은 등산로 주변에 많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