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나비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편이라 애기라는 접두사가 붙었습니다.
5월이면 볼 수 있으며
비교적 낮은 산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맨 윗줄의 모양을 따라 구별하기 쉬우며
개체 수가 많은 편이라 관찰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기척을 느끼면 높은 나무 위로 날아가기 때문에
촬영에는 200mm 이상의 줌렌즈가 필요할 겁니다.
발생 초기에는 더 그런 편이지요.
세줄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나비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편이라 애기라는 접두사가 붙었습니다.
5월이면 볼 수 있으며
비교적 낮은 산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맨 윗줄의 모양을 따라 구별하기 쉬우며
개체 수가 많은 편이라 관찰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기척을 느끼면 높은 나무 위로 날아가기 때문에
촬영에는 200mm 이상의 줌렌즈가 필요할 겁니다.
발생 초기에는 더 그런 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