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귓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바위떡풀처럼 습한 바위틈에 붙어 자랍니다.
잎도 바위떡풀과 비슷하지만
가장자리에 굵은 결각이 날카로운 편이라
둥근 편인 바위떡풀과 조금 다릅니다.
여름철 바위틈마다 작은 별처럼 피어나는
참바위취의 아름다운 모습을 대하면서
산에 오르는 즐거움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젠 끝물에 들어가는 참바위취의 꽃이지만
아직도 덕유산 향적봉 근처 바위 틈에 많이 피어 있습니다.
촬영장소 : 덕유산
범의귓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바위떡풀처럼 습한 바위틈에 붙어 자랍니다.
잎도 바위떡풀과 비슷하지만
가장자리에 굵은 결각이 날카로운 편이라
둥근 편인 바위떡풀과 조금 다릅니다.
여름철 바위틈마다 작은 별처럼 피어나는
참바위취의 아름다운 모습을 대하면서
산에 오르는 즐거움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젠 끝물에 들어가는 참바위취의 꽃이지만
아직도 덕유산 향적봉 근처 바위 틈에 많이 피어 있습니다.
촬영장소 : 덕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