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에서의 진범이 아직 남아있더군요.
끝물이지만 꽃빛이 아직 살아있는 진범을 만나
잠시 그의 표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진범의 꽃빛은 역시 밝은 빛 속에서
더 아름답게 살아난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했지요.
보라색 계열의 꽃이 다 그렇겠지만...
뿌리를 캐서 말린 것을 진범이라하는데
약초로 사용하는 식물은
한약명이 식물의 이름이 된 예가 많습니다.
촬영장소 : 태백
고산에서의 진범이 아직 남아있더군요.
끝물이지만 꽃빛이 아직 살아있는 진범을 만나
잠시 그의 표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진범의 꽃빛은 역시 밝은 빛 속에서
더 아름답게 살아난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했지요.
보라색 계열의 꽃이 다 그렇겠지만...
뿌리를 캐서 말린 것을 진범이라하는데
약초로 사용하는 식물은
한약명이 식물의 이름이 된 예가 많습니다.
촬영장소 : 태백